안녕하세요. 지난 12월 5일 송파 장지동에서 방학동 대상타운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전체적으로 날씨도 않좋았는데 성북점 직원분들 고생해주셔서 잘 이사 마쳐서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시고 열심해 옮겨주신데다 조심해 주셔서 아무 문제 없이 잘 끝났습니다.


특히 냉장고 내외관까지 깨끗하게 닦아주셔서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옥수동 한남하이츠에서 극동으로 이사한 집입니다..

날도 춥고..ㅠㅠ 처음하는 이사라 뭣도 모르고..
넘 잘해주셔서 정말 이사 잘했습니다..
가구배치부터 집 구석구석까지 다 잘 봐주시구..
청소도 말끔히 해주시구...^^"

어찌나 감사하고 고맙던지..
친구 소개로 옐로우캡에서 이사했는데..
정말 잘한거같아요..

큰일 치루면서 든든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사할때 성북지점 또 이용할께요`~~
늘 건강하세요...

매번 직접 이사하느라 온 가족이 고생했었는데

옐로우캡이사 덕분에 편하게 이사했습니다.

남자분 3명 여자분 1명 오셨어요!

정말 추웠던 11월 17일!! 이사 나가시는 분이 너무 늦게 가셔서

1시간 40분 이상 지체되고 사다리차 기사님은 3시간이 넘게 기다리시고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사 마지막 가스 호스를 가져가셔서 설치 시 추가 금액을 내야하니

가져다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사무실까지 가셨다가 다시 오셨어요!

덕분에 지금 따뜻한집에서 너무 편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 이사 가게될것 같은데 ㅋ 그때 뵈요~

이사는 첨해보는거라 이사전 이틀동안 꼬박 정리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주변 말씀들어보면 잃어버리거나 가구들이 상처가 생겨서 속상한 일들이 허다하다고...
저혼자서 어떡게 해야 이사 잘할수 있을까 여기저기 이사 선배들에게 물어보았는데...
괜한 걱정있었습니다..
옐로우캡에서 오신분들이 어찌나 꼼꼼하고 자기집 이사가는것처럼 잘해주시는지..
그자리에 서있는것이 민망해 가족들과 아침먹고 와서 중간에 체크만 조금 했을뿐
더이상 할일이 없더라구요^^*(빼먹은거 없나..ㅋㅋ)
이사한후 하나하나 어디다 둬야하는지 물어보시고 가전제품 설치, 마무리 정리까지
이보다 잘해주실수 없지않을까...ㅎㅎ
저는 어쨋든 대 만족이었으며 주변이나 담에 이사갈때 꼭 이곳에서 다시 하려구요^^*
옐로우캡 성북지점 화이팅! 사업번창하세요^^*

옐로우캡 같은 좋은 인연을 만나서 참 편하게 했지만
이사라는거 이게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 살려보면 참 큰일이었거든요.
세월이 많이 변해서 육체적으로는 많이 편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압박감은 여전하고, 좋은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는 부담은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로 변질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저도 전투적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가격보다는'믿음'을 선택(결정) 했습니다.
역쉬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강추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겠다고 제가 스스로 약속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건강들하세요.

안녕하세요
전 10월31일날 토욜날 관악점에서 신림동->화성시 병점동 까지 이사 한 사람 입니다.
신랑 아뒤로 올려요 ㅋㅋ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했었는데 처음 짐 싸시는모습이 딱 업체분들끼리의 손발이 짝짝 맞는듯
금방 금방 처리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다행히 막히지 않아서 금방 도착했는데 여러가지 저희 집이 문제가 있어서
추운 날씨에 밖에서 식사하시고 기다리시게 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ㅠ
하지만 쿨 하게 오히려 저희 부부 걱정해주시고 짐두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청소도 말끔히 해주시고 마지막에 더 해줄꺼 없는지 꼼꼼히 살펴주시더라구요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아주머님이 끝까지 너무 잘 청소해주시고 시원시원하게 일처리 해주셔서 진짜루 감사드려요~ ^^
토욜날 저녁에 폭우가 내렸는데 서울 올라가는길이 엄청 막혔을텐데
고생스럽게 가신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정말 너무 덕분에 이사 잘 해서 저희가 할께 없더라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이사하시는분들께 저처럼 좋은 추억 남겨주세요 ^^

지난 토요일 대구 황금동에서 만촌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대구 수성구 김영란팀장)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차근차근 작업을 해 주신 덕택으로 이사를 잘하였습니다만, 그 때 거실 커턴의 철심이라고 부탁을 드리면서 잘 챙겨달라고 했는데, 짐을 정리하다 보니 안보이네요. 담당자한테 전화를 드렸는데 바빠서 그런지 아직 연락이 없어서....잊지 않고 좀 챙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제 이사했는데 물건 잘 옮겨주셔서 감사해요 ~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옮겨서 옮기시는거라서 힘드셨을텐데
팀장님인지 남자분이 특히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 못도 다 박아주시구 안전까지 생각해주시고 덕분에 이사 잘했고 감사합니다 ^^
음 다 좋았지만 조금 아쉬운건
저희가포장이사를처음해서 편하게하시라구 짐을 미리 정리해서 바구니에 빼놓고 나중에 넣어달라구했는데, 그건 바구니 그대로 두고 가셨더라구요 있을때는 못봐서 가시고난뒤에 알았는데 그점은 아쉽더라구요 ㅜ

이사하려고 여기저기 이용후기를보다가 옐로우캡이 후기가너무좋와 믿고 맏기게 되었는데요
역시 좋은후기는 저에게마저도 큰믿음을 주었습니다.
송파점에서 이사했는데요 아기때문에 이리저리 신경도 못쓰고 친정에가있다가 정리다되었다고
해서 가보았는데 특히나 아주머니분이 너무 고생이 많으셨다고 저희신랑이 너무 우리가 못챙긴게
미안하다면서 하루종일 칭찬을 하더라고요~~
그래서보니 냉장고며 싱크대청소까지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시던 남자분들도 모두 젊고 짜증 절대안내고 끝까지 실수없이 알아서 척척하시던대요 어찌나 맘에들던지..
다른 이사짐센터는 음료수에 밥에 윗돈요구나하고 일도 별로안하고 짜증낸다던데 그래서 저도 아이도 있고 이사짐센터 고른다는게 쉽지는않았고요 옐로우캡송파점은 전혀 그런 내색없이 밝게 일하시고 식사도 알아서 드시고 오시더라고요~^^
가격도 다른곳보다 싼편이라고 하던데 모든게 만족스럽고요 주위사람들 역시 제가자랑하니 모두 자기들도 이사하면 옐로우캡 이용해야겠다면서 칭찬하시더라고요^^힘드신 와중에도 열심히해주신 옐로우캡 직원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다음에 이사할때도 꼭 좋은모습으로 뵐께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이하여 한분 한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올려야 마땅하오나...
글로 명절인사를 대신함을 너그럽게 양지하여 주십시요.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각박해져도 마음만은 풍요롭게 가져볼수 있는 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의 푸근하고 두터운 정도 듬뿍 누리시고요.
귀향길,귀경길 안전운행 하세요.
고객님!!
모든가정에 늘 건강 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면목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여러 군데 견적을 받아보았지만 가장 믿음직하고 저희집 가구와 물건들을 잘 파악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삿날 비가 온다고 하여 많은 걱정을 하고 전화를 했는데 괜찮다고 안심을 시켜주셔서 그나마 마음이 놓였습니다.

다행스럽게 당일 비가 오지않았고 이사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질서있고 규모있게 포장을 하셨습니다. 특히 주방을 도와주시는 아주머니께서는 짐을 싸시는 중에도 지저분한 것들을 정리해서 포장하셨습니다.
다른 때보다 분주하지않게 이사를 할 수있었고 여유를 가지고 점심식사도 하였습니다.

부담스럽고 걱정하던 이사를 엘로우캡 중구점 직원분들 덕분에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북지점 엘로우캡 직원분들에게 감사해요...
23일 돈암동에서 죽전동으로 이사한 고객이에요..
10개월 아기가 있어서 이사하는게 엄청 힘들거라 고민했는데..성북지점 엘로우캡 직원들이
이삿짐이며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하나도 힘들지않고 이사햇어요.감사합니다. 다들 가시고 나서도 따로 정리정돈을 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잘해주셨구요..그리고 그날 잔금문제로 2시간 넘게 대기해 주셨는데도 싫은내색 없이 다들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어요..다음에 또 이사갈 경우 엘로우캡으로 해야겠어요...

24일 성내동 구석진 곳에서 이사한 사람입니다.

6년전쯤 성내동으로 이사올 때,작은 업체를 통해서 이사를 했는데

그 때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 이사할 때는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업체에 하리라 다짐했습니다..

불만사항이 있으면 게시판에 올리면 되닌깐.. 억울한 일은 없겠다는 게 제 생각이였죠

근데 정말 기대기대 이상으로 잘해 주셨습니다..

짐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집이 뒤쪽에 있어서 무거운 짐 옮기시기 정말 힘드셨을 텐데..

아무런 말씀없이 일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아주머니 냉장고,싱크대청소는 최고~~

이사간 집에서 놀라건.. 물건배치가 이전 집에서 해둔 거라 거의 90%일치 했다는거

우리끼리 "전문가는 역쉬 달라~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하고 웃었습니다.

포장이사라면 이 정도는 당연하거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저희는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정말 조금 더 돈 든게 아깝지 않았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어제 저희 집 이사해주신 "옐로우캡 양주지점" 남자3분과 아주머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평지점에서 포장이사를 이용하였어요.
혼자 이사를 하게 되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이사를 해주셔서
아주아주 만족하게 되었답니다.

특히 이사를 들어가는 집에서
뒷정리를 부실하게 하고 가셔서 짐 넣을 때 기분이 많이 상할뻔 했는데
직원분이 내 일처럼 바닥도 깨끗히 닦아주시고

무엇보다 가족처럼 따뜻하게 일하는 분위기가 진짜진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이사할 때도 꼭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완전포장이사는 처음해봤는데,우와~~정말 좋더군요//
주변에서 사실말이많았습니다.뭐가 없어지네 불친절하네, 근데 일을다니면서 직접할시간도없는상황이었고,설마하는마음에 과감히 선택했습니다.근데 완전완전 친절하시고 왕잘해주시던데요??
견적보러도 시간상관없이 직접와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구..ㅋ 당일날 오신 아주머니도 살갑게 잘해주시고,이사간집에선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하신줄알았어요 여기저기 올라가서 구석구석다해주시고~ 남자2분왔는데,말도재밌게하시고,더운데 엄청고생하시더라구요~오신분들 모두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정말대만족했습니다!!! 왠만해선 이런글올리는거안하는데....ㅋ
주변에 이사한다구 하면 옐로우캡이사 마포지점 꼭꼭!!추천할껍니다~
정말정말 너무고생많이하셨구요,감사합니다^^/ 항상수고하시고,건강하세요~

저는 지난8월31일 마석신명아파트에서 원주로 이사를한 사람입니다 옐로우캡 남양주지점에서 견적을 방문한 정재흥 지점장님이 최고우수지점이라고 하기에 믿고 타업체와는 15만원 비싼가격에 믿고 계약을 하고 이사를 하였는데숙련되고젊은 직원들이오셔서 아주만족한이사를하여 이렇게 몇자남김니다 그지점장님이하는 말씀중에 이사업체를 선정하실때 절때로 가격이싼 업체를 선택하지 말라하셨는데 이제야 그말뜻을 알겠더라고요.....저번에 삼익익스프레스에서 싸서 이사했는데 다깨지고 부셔지고 그냥쑤셔놓고 갔는데 이번엔 정말다르더라고요....왜 돈 더주고 이름있는 회사에 맏기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무쪼록 남양주지점 번창하시고 더나아가 옐로우캡에 발전이있기를......원주에서...^^*

나름 좋은 가격에 깔끔하게 이사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따로 귀찮게 부탁드린 것도 잘 처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포장이사는 처음이라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정리도 잘해주셨구요. 나중에 헬멧이 안보여서 해프닝이 있었지만
저희가 수납을 꼼꼼하게 지시하지 못해서였던 거 같습니다
옐로우캡 목동점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철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올 해도 반이란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희망을 가져 보세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라고 합니다.
무한 경쟁사회인 오늘날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하면
현실성 없는 이야기 라 할지는 모르지만..
건강하게 살려면 고집없고, 잘 웃고,조건없이 베풀고, 화나는 일은 순간~ 적절한 방법으로 잘~풀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모든 분들이 행복 할 것같습니다.
남은 하반기 시간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휴가의 절정기 라 합니다.
충분한 휴식으로 새로운 내일을 계획 하시고.. 여름휴가 잘 다녀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이사했습니다 태풍모라인가? 그거때문에 정말 비마니와서

이사 제대루 할수있을까 엄청 걱정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이사의 프로님들이시더군요.. ^^

비와서 엄청 힘드셧을텐데두 티두 안내시고 다들 자기집 이사하시는것처럼 정말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 이사가는곳은 사다리차두 쓸수없는 그런곳이었는데 정말 감사드리구요 ^^

2년이나 3년후에 또이사할텐데 그때두 다시한번 부탁드릴께요..주위에 이사하는분들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옐로우캡 이사 최고(마포지점)~!!!! 정말 이번 포장이사 처음 해보는거지만 대만족입니다

100점만점에 백점~~!!!

더운 여름철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올 해도 반이란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희망을 가져 보세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라고 합니다.
무한 경쟁사회인 오늘날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하면
현실성 없는 이야기 라 할지는 모르지만..
건강하게 살려면 고집없고, 잘 웃고,조건없이 베풀고, 화나는 일은 순간~ 적절한 방법으로 잘~풀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모든 분들이 행복 할 것같습니다.
남은 하반기 시간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휴가의 절정기 라 합니다.
충분한 휴식으로 새로운 내일을 계획 하시고.. 여름휴가 잘 다녀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후기를 작성합니다만. 지난 7월21일 목동 트윈빌에서 합정동 엠파이어리버로 이사한 고객입니다. 그날 이사를 도와 주신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편안한 이사일이 되어 모두가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빠서 더 길게는 쓰지 못하지만 .. 글로써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경기 수원 남부지점]

완전 GOOD~!
제가 2년에 한번씩 이사를 하는데요-
이번처럼 100% 맘에든 이사를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우선 약속시간보다 일찍오셔서 별5개
소중한 나의 물건을 조심히 다루어주셔서 별5개
특히 주방 담당해주셨던 아주머니 완전 감사합니다~
이사간 집정리에 별5개!!!
왜냐면요~ 보통 걍 쓸고만 가시던데요-
경기 수원 남부지점에서는요~ 청소기는 물론~ 스팀청소기로~ 쓰싹쓰싹~ 창틀까지~
완전 감동 먹었어요~ ㅠ_ㅠ
ㅎㅎ
그래서 별점으로 따지면 올 별 5개 예요~ ㅋㅋ
<수원 남부지점장 황석건님~ 내후년에도 부탁드려용~>

오늘 명일동에서 하남으로 이사했어요.
무더운 날씨와 한번 더 이사해야 한다는 상황이 너무 짜증난 오늘이지만
수고하실 분들을 위하여, 아침을 맛나게 차려 놓았더니 식사를 하시고 오셔서
정성이 무색했지만 점심은 두그릇씩 드셔 찬밥 걱정은 없어졌어요.
호흡이 척척 맞는 캡아저씨와 줌마께서 기분좋게 내집 이사하듯 수고 하셔서,
일도 일찍 끝나고 마음도 활짝 !
그리하여 다음달 이사와 같이 입주하는 분까지 예약 했어요.
오늘 그 멤버 (송파지점)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몇일전 26일 일요일 영등포 당산동에서 신길동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결혼한 지 10년 동안 이사를 3번 했는데 이번 이사가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 모두 더운날에도 불구하고 몸 사리지 않고 일해주시고, 정말 꼼꼼하고 깔끔하게 정리 잘해주셨어요
넓은곳에서 좁혀서 이사가는지라 짐이 넘쳐났는데도 다 챙겨 넣어 주셨구요~
에어컨 기사님도 정말 친절하고 꼼꼼 하셨구요
제 표현이 부족하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2년뒤 반포 이사갈때도 또 부탁 드릴께요~

후기가 넘 늦었네요
지난 11일 이사했어요
원래 12일이었는데 그날 비가 넘 많이 온다는 예보에 걱정이되어서
혹시나하는 맘에 연락드렸더니 내일처럼 걱정해주시면서 날짜를 조정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이사할곳이 10년된곳이라 이사청소를 예약했는데,11일 짐이 빠지고 나서
청소가 되야하는데 이사날이 당겨지는 바람에 모든것이 겹치는 상황이었는데
되려 절 걱정하시면서 오후에 짐을 싸서 저녁에 들어가면되니까 계획되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그 말이 고마웠는지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이사 당일에 오후에 오셔서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내일처럼 열심히 그리고 친철하게
배려해주신 마포지점 팀과 위다정씨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날 밤까지 열심히 정리해주셔서 담날부터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몇년뒤 다시 이사해야 하는데 또 부탁드릴께요

이제야 올리네요.. 이용후기 쓰는곳을 몰라서 1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칭찬글 올립니다.
저희 이삿날 2009년 5월18일 서울에서 인천으로 가는날인데.. 비가 와서 작업하시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인상 찢푸리지 않으시고 열심히 일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게다가 인천은 아파트고 사다리차를 이용하지 않고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면서 느려터진 엘리베이터 데도
힘들다는 기색 없이 일해주신 직원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어떤분들은 옐로우캡이사 안좋다고 하시는데.. 저같은 경우엔.. 지점 소장님이 좋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견적내러 오셨을때도 이삿짐 옮기실때도 잘해주신거,
특히 주방을 책임지고 일하시는 아주머니 너무 깔끔하게 싱크대며, 냉장고며,,, 일일이 걸래로 닦아 가시면서
청소해 주시니.. 2번째 이사지만 그점 정말 좋았습니다.
인천의 집 내부상태를 계약하는날 한번만 봤기 때문에 구조가 어떻게 되고 어떤물건을 어디다 놓을지
갈팡지팡할때 책상은 창가쪽에 놓고 책꽂이의 위치까지 봐주시며 새심한 배려 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후기 올려서 죄송해요.
저, 또 이사를 해야 하는데..
저희집 인천이라 안되겠죠? 그런거죠?
일단 문의는 해봐야 겠지만,,,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

채병옥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 부부입니다.

이번 6월 12일에 이사를 할 때 귀사에 이사를 요청했습니다.

그 때부터 채병옥 사장님과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저희는 청각장애인으로 수화를 주로 사용합니다.

채병옥 사장님의 부모님 또한 청각장애인이라 하셔서 저희를 잘 이해해주시고

또한 소통도 다른 사람보다 더 수월해서 처음부터 만남이 순조로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라 생계비가 부담되어 이사비용이 부담되기도 했는데,

그 사장님께서 먼저 이사 비용을 할인해주겠다고

하셨다가 직원 회의 후 이사 비용을 무료로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사가 끝난 후 직원분들에게 음료수를 사드렸지만, 그것만으로도 부족해

귀사 홈페이지까지 찾아오게 됐습니다.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인심이 후하시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하며, 또한 감동을 먹었습니다.

저희는 비록 어렵게 살지만, 이런 분을 만나게 됨으로써 더욱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됐습니다.

다시 한 번 이 게시판을 통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귀사 또한 지속적으로 번영하길 기원합니다.


장종근 올림

무더운 날씨에도 성심껏 이사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나마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6월 26일 경주에서 이사해주신 옐로우캡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이사할기회가 있다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